티스토리 뷰
공항에 도착한 백사장은 그동안의 실적을 노트북으로 리모터링 후 제작진의 집게에 집혀 다음 촬영장소인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으로 이동하게 된다. 도착하자마자 망해버린 가게를 보고 주위 상권분석을 시작한다.
오전, 오후, 저녁을 나누어 이상권에서 움직이는 연령대가 중, 노년층이 주로 이루고, 저녁엔 젊은 청년들이 이곳 상권 분석이라고 말하는 장사천재 백사장.
어둡고 칙칙한 가게에 들어가자 이 가게가 망했는지 바로분석해 버리는데 망한이유는 주로 이상권을 이루는 연령층이 노년인구인데 메뉴자체가 햄버거이기 때문이라고 딱 꼬집어 말해버린다.
제작진에게 운영할 가게 예산을 받는다. 이금액으로 인테리어 및 집기비품, 가게 할 때 팔 재료까지 모든 걸 준비해야 하는데 과연 이 예산으로 모든 걸 준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장사가 시작되고 뜻밖의 사건으로 당황해 가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직원들의 이야기가 양파껍질을 벗기듯 재미를 한겹한겹 추가하면 스토리를 진행해 갑니다.
제작진들이 갑자기 제안하는 해외에서 프랜차이즈. 과연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에서 백사장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본방에서 보지 못한 흥미진진한 세계 밥장사 도전기 '장사장 백사장 2' 다시 보기로 그 재미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의 출연진의 평탄하지 않은 그들만의 곡예 같은 스토리는 어려운 시기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장사천재 백사장의 생각과 결단력으로 그곳의 상점들을 벤치마킹을 통해 매출향상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간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팁도 가르쳐주며 재미도 같이 선사해 주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재미있게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